
Margarita (마르가리타)
마르가리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테킬라 칵테일이자, 호텔 바가 가장 자주 망치는 한 잔입니다. 뼈대는 사워 그 자체입니다. 스피릿, 오렌지 리큐르, 갓 짠 라임을 세게 셰이크해 칠링한 쿠페에 스트레이트 업으로 내거나, 록 글라스에 얼음을 채우고 림 절반에 소금을 둘러 냅니다. 어려운 공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그래서 게으른 습관이 전부 드러납니다. 병에 든 라임 주스, 믹스토 테킬라, 림 안쪽에 눌어붙은 고운 소금, 젖은 얼음으로 5초 셰이크. 그러면 손님은 달고 밋밋한 한 잔을 받게 됩니다. 제대로 만들면 선명하고 차갑습니다. 라임의 산미가 먼저 오고, 그 아래 테킬라의 아가베와 후추, 희미한 오렌지, 그리고 다음 모금을 부르는 깔끔한 짠맛이 따라옵니다. 호텔 바에서는 점심부터 마감까지 팔리는 잔이라, 팀의 모든 바텐더가 1ml 단위로 같은 잔을 내야 합니다.
레시피 스펙
| 재료 | 용량 | 잔에서의 역할 |
|---|---|---|
| 블랑코 테킬라, 100% 아가베 | 50ml | 이 잔의 존재 이유. 숙성하지 않은 100% 아가베는 구운 아가베, 후추, 시트러스 향을 줍니다. 믹스토(아가베 51%에 당 스피릿)는 얇고 알코올이 튀며 나중에 고칠 수 없습니다 |
| 트리플 섹 스타일 오렌지 리큐르 | 20ml | 단맛과 오렌지 향. 30~40도라 도수도 올립니다. IBA 스펙이 스피릿 쪽으로 기운 이유. 반드시 계량 |
| 갓 짠 라임 주스 | 15ml | 산미와 향. 서빙 4시간 이내에 짭니다. 병 주스는 산화되어 쓰고, 잔을 망치는 가장 빠른 길 |
| 셰이크용 얼음 | 약 3cm 마른 큐브 4~5개 | 약 -5℃까지 식히고 약 25% 희석. 작거나 젖은 얼음은 차가워지기 전에 묽어짐 |
| 림용 플레이크 소금 | 림 바깥쪽 절반, 폭 5mm, 선택 | 소금은 쓴맛을 누르고 라임과 아가베를 또렷하게 합니다. 바깥쪽에만 묻혀 술에 떨어지지 않게 |
| 라임 휠 또는 웨지 | 1조각 | 신선함을 알리고 손님이 취향대로 산미를 더할 수 있게 |
기법
- 쿠페나 록 글라스를 -18℃ 냉동고에 10분 이상 넣거나, 작업하는 동안 얼음과 물을 채워 둡니다셰이크한 사워는 약 -5℃로 완성됩니다. 상온 잔은 첫 1분에 3~4도를 빼앗습니다
- 솔트 림을 먼저 만듭니다. 라임 웨지로 림 바깥쪽 절반에 폭 5mm 띠를 그리고, 기울인 접시의 플레이크 소금에 그 바깥 면만 굴립니다. 안쪽에 떨어진 알갱이는 닦아 냅니다림 안쪽의 소금은 술에 녹아 세 모금째부터 짜집니다. 절반만 두르면 손님이 소금 있는 쪽과 없는 쪽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상온 라임을 서빙 4시간 이내에 짜고 과육을 거른 뒤 매 시프트 맛을 봅니다차가운 라임은 즙이 최대 20% 적게 나옵니다. 라임 산도는 로트마다 약 5~7% 사이에서 흔들리므로 감이 아니라 5ml 단위로 조정합니다
- 지거로 블랑코 테킬라 50ml, 오렌지 리큐르 20ml, 라임 주스 15ml를 작은 틴에 계량하고, 큰 틴에 마른 큐브 4~5개를 넣어 닫습니다액체 먼저, 얼음은 마지막. 붓는 동안 아무것도 녹지 않습니다. IBA 비율은 10:4:3이고 리큐르 5ml만 어긋나도 균형이 바뀝니다
- 틴에 서리가 앉을 때까지 12~15초 하드 셰이크합니다. 얼음이 양 끝을 오가게시트러스가 든 잔은 냉각, 희석, 공기 주입을 동시에 하는 강한 셰이크가 필요합니다. 12~15초면 약 -5℃와 25% 희석에 도달합니다. 짧으면 미지근하고 거칠고, 길면 묽습니다
- 호손 스트레이너와 파인 스트레이너로 더블 스트레인해 칠링한 쿠페에, 온더락이면 록 글라스의 새 얼음 위에 따릅니다. 라임 휠을 올리고 바로 냅니다파인 스트레이너는 술을 탁하게 하고 계속 희석하는 얼음 조각과 과육을 잡아 줍니다. 셰이크에 쓴 얼음으로 내지 않습니다
서비스
유래
첫 마르가리타를 누가 만들었는지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이 잔이 속한 가문입니다. 데이지(Daisy)는 스피릿, 리큐르, 시트러스로 이루어진 19세기 미국의 사워이고, Margarita는 스페인어로 데이지라는 뜻입니다. 유명한 발명자들이 등장하기 전부터 국경에는 이미 테킬라 데이지가 있었습니다. 1936년 7월 23일 아이오와주의 작은 신문 '모빌 메일'은 편집장 제임스 그레이엄의 티후아나 여행기를 실었는데, 아일랜드인 바텐더 헨리 매든의 터프 바가 '그 유명한 테킬라 데이지의 본가'라는 간판을 걸고 있었고, 매든은 엉뚱한 병을 집는 바람에 우연히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1937년 런던에서 출간된 W. J. 탈링의 '카페 로열 칵테일 북'에는 '피카도르'가 실려 있습니다. 테킬라, 오렌지 리큐르, 라임 주스를 2:1:1로 섞은 것으로, 이름과 솔트 림만 빼면 마르가리타 그 자체입니다. 그 뒤에 서로 다른 기원 이야기들이 이어지는데, 모두 논쟁 중입니다. 카를로스 '대니' 에레라는 1938년 티후아나 근처 란초 라 글로리아에서 배우 마저리 킹을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엔세나다의 후송스 칸티나는 1941년 바텐더 돈 카를로스 오로스코가 마르가리타 헨켈의 이름을 따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프란시스코 '판초' 모랄레스는 1942년 7월 4일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토미스 플레이스라고 했고, 댈러스의 사교계 인사 마르가리타 세임스는 1948년 아카풀코 별장에서 손님들에게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Margarita라는 이름으로 인쇄된 첫 레시피는 1953년 12월 '에스콰이어'의 '이달의 술'로, 테킬라 1온스, 트리플 섹 약간, 라임이나 레몬 반 개의 즙이었습니다. 최근의 옛 신문 조사는 텍사스 국경의 테킬라 사워를 1920년대까지 끌어올렸고, 이 잔이 한 사람의 발명이 아니라 여러 손을 거쳐 진화했다는 시각을 뒷받침합니다. 1971년 5월 11일 마리아노 마르티네스는 댈러스의 자기 식당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를 개조해 세계 최초의 프로즌 마르가리타 머신을 만들었고, 스미스소니언이 2005년에 이를 소장했습니다. 1990년 샌프란시스코 토미스 멕시칸 레스토랑의 훌리오 베르메호는 오렌지 리큐르를 아가베 시럽으로 바꾸었고, 국제 바텐더 협회(IBA)는 Tommy's Margarita를 뉴 에라 드링크스에, 클래식은 50/20/15로 컨템퍼러리 클래식스에 올려 두고 있습니다.
맛과 바디
향은 신선한 라임과 달고 풋풋한 아가베, 약간의 오렌지. 첫 모금은 선명한 산미와 차가움, 이어서 테킬라가 중간을 채웁니다. 구운 아가베, 백후추, 희미한 그린 올리브 느낌. 오렌지 리큐르는 드러나는 단맛이 아니라 둥글림으로 아래에 깔립니다. 여운은 미디엄에 깔끔하고, 소금 쪽으로 마시면 은은하게 짭짤합니다. 바디는 라이트에서 미디엄, 셰이크가 만든 비단 같은 질감. 제대로 된 마르가리타는 연한 밀짚색에 라임 때문에 아주 살짝 흐릴 뿐, 형광 초록이나 과육으로 탁한 색이 아닙니다.
어울리는 음식
- 과카몰리와 따뜻한 토르티야 칩
- 세비체 또는 라임을 짠 생굴
- 타코 알 파스토르 등 구운 돼지고기 타코
- 고추와 라임을 곁들인 구운 새우나 생선 통구이
- 케소 푼디도, 나초 등 녹인 치즈 요리
- 매운 치킨 윙 등 진한 튀김. 산미와 소금이 미각을 리셋
호텔 바 변형 레시피
- Tommy's Margarita · 1990년 샌프란시스코 토미스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훌리오 베르메호가 만들었습니다. 오렌지 리큐르를 빼고 아가베 시럽을 넣어 테킬라와 라임 맛만 남깁니다. IBA 뉴 에라 드링크. 온더락에 라임 슬라이스. 아가베 시럽은 물과 1:1로 희석
- Frozen Margarita (프로즌 마르가리타) · 잔당 약 150g의 얼음과 블렌딩해 고운 슬러시로. 1971년 5월 11일 댈러스의 마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로 첫 프로즌 마르가리타 머신을 만들었고 지금은 스미스소니언 소장. 냉기가 단맛을 무디게 하므로 감미를 5ml 더함
- Spicy Margarita (할라피뇨 마르가리타) · 씨를 뺀 얇은 할라피뇨 2~3장을 셰이크 전에 틴에서 머들하거나, 블랑코 테킬라에 할라피뇨를 30~60분 우리며 15분마다 맛을 봅니다. 림은 칠리 솔트. 호텔 바에서 가장 많이 찾는 현대적 변형
- Cadillac Margarita · 레포사도 테킬라로 만들고 마지막에 브랜디 베이스 오렌지 리큐르 10~15ml를 바 스푼 등을 타고 천천히 플로트합니다. 기원은 누에보 라레도의 바와 1980년대 남부 캘리포니아 사이에서 논쟁 중. 더 진하고 보통 온더락
- Mezcal Margarita · 블랑코 테킬라를 메스칼로 바꾸거나 25ml씩 나눠 스모크와 구운 아가베 향을 더합니다. 비율과 셰이크는 같고 림은 칠리 솔트. 클래식을 이미 아는 손님에게
흔한 실수
- 사워 믹스나 병 라임 주스. 달고 밋밋하고 살짝 씁니다. 4시간 이내에 짠 라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 100% 아가베가 아닌 믹스토 테킬라. 얇고 알코올이 튀고 설탕 맛. 어떤 기술로도 가릴 수 없음
- 림 안쪽에 소금, 또는 고운 요오드 소금을 한 바퀴 전부. 소금이 술에 녹고 손님에게 깨끗한 면이 남지 않음
- 작거나 젖은 얼음으로 짧게 셰이크. -5℃가 아니라 2~3℃로 나와 거칠고 금방 미지근해짐
- 리큐르를 눈대중으로 붓고 라임을 맛보지 않는 것. 마르가리타는 5ml의 여유밖에 없어 손이 무거우면 디저트가 됨
바텐더 노트
하우스 스펙을 카드에 적어 백바에 붙여 두세요. 마르가리타는 손님이 호텔끼리 비교하는 잔이기 때문입니다. IBA의 50/20/15는 스피릿 쪽으로 기울어 테킬라를 좋아하는 손님에게 맞습니다. 많은 호텔 바는 더 부드러운 50/25/20, 또는 50/20/20에 아가베 시럽 10ml를 쓰는데, 점심에는 이쪽이 더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매 시프트 라임을 맛보고 주스를 5ml 위아래로 움직이세요. 풀 파티나 100명 이상 행사에서는 테킬라와 오렌지 리큐르를 정확한 비율로 미리 섞어 냉장하고, 신선한 라임은 서빙 4시간 이내에만 넣은 뒤 주문마다 한 잔씩 셰이크합니다. 라임은 절대 전날 밤에 배치하지 않습니다. 메뉴에 스파이시와 Tommy's를 남겨 두세요. 이 세 잔이면 거의 모든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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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이면 AI가 기분을 읽고 클래식 20잔 중에서 골라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IBA 공식 마르가리타 레시피는 무엇인가요?
100% 아가베 테킬라 50ml, 트리플 섹 20ml, 갓 짠 라임 주스 15ml. 얼음과 셰이크해 칠링한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인합니다. 하프 솔트 림은 선택. 컨템퍼러리 클래식스에 분류됩니다.
왜 테킬라는 100% 아가베여야 하나요?
라벨에 테킬라라고만 적힌 것은 믹스토일 수 있습니다. 아가베 당 51%에 다른 당 49%로 얇고 알코올이 튑니다. 100% 아가베 블랑코에는 이 잔을 받쳐 주는 구운 아가베, 후추, 시트러스가 있습니다. 라벨의 100% agave를 확인하세요.
솔트 림은 필수인가요?
아닙니다. IBA는 선택으로 표시하고 호텔 바는 항상 묻습니다. 소금은 쓴맛을 누그러뜨리고 라임과 아가베를 또렷하게 합니다. 림 바깥쪽 절반에만 묻히면 손님에게 깨끗한 면이 남고 소금이 술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업과 온더락 중 무엇이 맞나요?
IBA는 칠링한 칵테일 글라스에 업으로 냅니다. 셰이크의 완성도가 가장 잘 보입니다. 큰 새 얼음 1개 위의 온더락은 더운 기후에서 더 오래 차갑습니다. 둘 다 맞으니 손님에게 묻습니다.
마르가리타는 얼마나 독한가요?
IBA 스펙은 셰이크 희석 후 약 22~24도로 네그로니와 비슷합니다. 차가움과 산미 때문에 실제보다 가볍게 느껴져 호텔 바는 물을 곁들입니다.
Tommy's Margarita는 무엇인가요?
1990년 샌프란시스코 토미스 멕시칸 레스토랑의 훌리오 베르메호가 오렌지 리큐르를 아가베 시럽으로 바꿔 만든 버전으로, 테킬라와 라임 맛만 남습니다. IBA는 뉴 에라 드링크스에 올렸고 온더락으로 냅니다.
마르가리타는 누가 발명했나요?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938년 티후아나 근처의 카를로스 에레라, 1941년 엔세나다의 후송스 칸티나, 1942년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판초 모랄레스, 1948년 아카풀코의 마르가리타 세임스 등이 주장합니다. 그러나 1936년 티후아나에서 테킬라 데이지가 보도되었고 1937년 런던에서 같은 레시피의 피카도르가 인쇄되었으므로, 여러 손을 거쳐 진화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마르가리타와 팔로마의 차이는?
둘 다 테킬라와 라임이지만 팔로마는 롱 드링크입니다. 테킬라, 라임, 자몽 소다를 하이볼 글라스의 얼음 위에 빌드하고 솔트 림을 두르기도 합니다. 더 가볍고 탄산이 있으며 도수는 절반쯤. 멕시코에서는 일상적인 테킬라 음료로 이쪽이 더 흔합니다.


